[기업공시] 대한펄프 ; 한주화학 ; 우성건설 ; 신화 등

대한펄프 =7개사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해 6월 대한무선통신(자본금 10억, 당시지분 30%)을 설립했음. 한주화학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소재 공장용지및 건물을 19억3천8백만원에 처분했음. 우성건설 =지난 18일 발생한 부도로 서울민사지방법원에 회사정리절차개시를 신청했음. 신화 =한보철강등에 20억원 상당의 자동관리 시스템을 납품설치중임. 제일은행 =우성건설 부도로 1천2백28억원의 부실여신 발생.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