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우성부도따른 총손해 1백81억원 예상 입력1996.01.22 00:00 수정19960122000 전북은행은 22일 우성건설의 부도로 올해 총1백81억원의 손실발생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대출금미수이자 35억원보증료 2억원대손충당금 설정 1백44억원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