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하우스 클럽 창립총회 .. 초대회장 김용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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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와 건설업계가 철강재주택의 국내보급을 위해 결성한 스틸 하우스클럽이 7일 오전 르네상스호텔 토파즈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회장에는 김용운포철전무,부회장에는 이원도현대건설부사장 박준성삼성물산전무 오규만동부제강전무등이 선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