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이창호 칠단, 최고위전서 먼저 1승 챙겨

.이창호 칠단이 최고위전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이칠단은 16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35기 롯데배 최고위전 도전 5번기 제1국에서 조훈현 구단을 맞아 242수만에 백 5집반승을 거뒀다. 이칠단은 올해 조구단을 상대로 5승1패의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도전 제2국은 3월9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벌어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