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장외시장] 거래부진...31만4천주에 그쳐
입력
수정
지난주(11-16일) 장외시장은 거래량이 전전주(69만1천주)의 절반에도 못치는 31만4천주에 그칠 정도로 거래가 부진했다. 거래가 형성된 50개종목중 17개가 오르고 15개가 내렸다. 1천주이상 거래된 종목중 대아건설(17%) 로보트보일러(14%)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72억원으로 94년(666억원)에 비해 59.2% 줄어든 현대중공업은 이 기간중 8% 하락했다. 이에 반해 94년보다 순이익이 27.6% 늘어난 쌍용건설은 이기간중 4% 상승했다. 한편 지난주중 결산실적을 발표한 주요기업은 다음과 같다. (매출액 당기순이익 배당율순) 선진금속(1803억원, 25억원, 무배당)우경철강(318, 16, 현금 15%) 제일제강공업(546, 36, 무배당)대동기어(334, 4, 무배당) 평화은행(2619, 189, 무배당)한국알콜산업(549, 85, 현금 20%)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