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공천자 8명 추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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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18일 경남 의령.함안에 조백제전한국전기통신공사사장(58)을 공천하는등 8명의 공천자를 추가, 확정했다. 자민련은 이날까지 전국 2백23지역에 대한 공천을 마쳤다. 전북 익산을 이승홍(56.대동회장) 고창군 유종원(55.제이에스회장) 부안군 김연술(38.전환경예총이사장) 전남 곡성.구례 황성(59.황성문화원대표) 강진.완도 신정철(56.전민추협청년부국장) 경남 울산중 이철수(49.외국어학원장) 진주갑 김도철(42.세광산업대표)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