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고급예물시계 '엘베' 출시

로만손(대표 김기문)이 밴드와 케이스를 각각 18K금과 다이아몬드등으로만든 고급예물시계 "엘베"를 선보였다. 시계줄을 18K금으로 초정밀가공했으며 45개의 천연다이아몬드로 케이스를장식했다. 가격은 1백30만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