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7개사의 현주가 공모가보다 밑돌아

대우증권은 11일자 18면 "공모주투자수익률 높다"는 기사와 관련, 당초분석과는 달리 12개 공모기업중 2개사가 아닌 7개사의 현주가 (지난 9일기준)가 공모가보다 밑돌고 있다고 정정했습니다. 종목별 수익률(단위:%)은 경남기업 (+2.60) 기아특수강 (+14.0)태흥피혁 (+11.67) 대영포장 (+10.67) 성원건설 (+2.29) 한국폴리우레탄 (+0.21) 빙그레 (+9.48) 바로크 (15.47)삼미기업 (42.48) 나산실업 (29.08) 현대페인트 (14.28)현대금속 (2.56)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