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문무 ; 연륜 입력1996.04.16 00:00 수정19960416000 문무 문신이 돈을 탐내지 않고 무신이 목숨을 아끼지 않으면 천하는 태평하다. - 송사 연륜 세월은 책보다 더 많은 것을 안다. - 일본속담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7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