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금호건설 ; 성문전자 ; 한올제약 ; 충북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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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자기주식보통주 50만주(지분율 1.71%)를 오는 22일부터 7월21인사이 증권거래소 시장을 통해 취득키로 결의. 취득완료후 자기주식 보유규모는 보통주 62만1,420주(지분율 2.12%)로 늘어난다. 성문전자 =스피커 진동판 대량납품설은 사실과 다르며, 다만 진동판소재를 개발중임. 한올제약 =충남이동통신 주식 11만6,114주를 취득, 지분율을 23.23%(32만5,203주)로 늘리기로 결의. 충북투금 =종합금융사로 업종전환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