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진도 ; 남해화학 ; 동양철관 ; 현대강관 등

진도 =자기주식 보통주 15만주(지분율2.01%)를 오는 23일부터 7월22일사이 증권거래소 시장을 통해 취득키로 결의. 취득완료후 자기주식 보유규모는 보통주 38만1,128주(지분율4.56%),우선주 15만9,990주 (우선주의 8.08%)가 된다. 남해화학 =오는 97년 11월까지 75억원을 투자,전남 여천시 낙포동소재 염안료중간재공장을 증설할 계획임. 동양철관 =대주주 1인명이 박재홍에서 이순국으로 변경됐음. 현대강관 =지난해 11월 현대상선 주식 66만7,590주를 처분,현재 298만1,195주(지분율 10.42%)를 보유중이며 추가지분매각계획은 없음. 대우정밀 =전북 군산시 국가공단내에 자동차 서스펜션 모듈시스템 조립공장을 건설중이며 오는 6월말 완공되면 대우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할 예정임.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