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 매매동향] (20일) 투신/은행 큰폭 매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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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은 20일 주문기준으로 큰폭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증권사들을 제외한 기관투자가들은 이날 448만주의 팔자주문을 내고 246만주의 사자주문을 냈다. 투신과 은행권의 매도주문이 특히 많았다.(괄호안은 만주단위) 매수 5만주이상=주택은행신(8.5) 세풍(6) 금호건설(6) 2만주이상=대우전자(4.7) 대신증권우(3.9) 삼익건설(3) 동국무역(3)삼양사 (2.9) 삼성제약(2.5) 삼성물산(2.3) 매도 10만주이상=국민은행(15.3) 대우(14) 한일은행(13.9) 한국전력(13.1) 5만주이상=현대건설(7.9) 한화화학(7.8) 장기신용은행(6.5) 대한항공(6.2) 삼환까뮤(5.7) LG전자(5.1) 기아특수강(5) LG전선(5) 삼성전자(5) 외국인들은 이날 300억원어치(237)를 사고 182억원어치(102)를 처분 11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매수=제일은행(71) 건영(13) 현대증권(12) 금호건설(11) 부산은행(10) 매도=서울은행(12) 현대정공(8) 고합(7) 동원산업(5) 신영증권(4)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