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 중속기업의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한국신용평가는 2일 신용보증기금의 신용정보서비스망인 "Cretop"을 이 회사의 "KIS Line"에 접속,이날부터 중소기업의 신용정보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신평의 "KIS Line"이용자는 기존 8천여 외부감사법인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Cretop"의 12만여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