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그룹, 우성건설 인수] 우성그룹 관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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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1월16일 =기일 도래한 약속어음 169억9,500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우성건설 최종 부도처리. 1월18일 =57개 채권금융기관 대책회의 갖고 "제3자 인수 추진, 협력업체지원" 등 공동 대처키로 합의. 1월19일 =공동관리단 운영 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 구성.(12개 금융기관) 1월20일 =우성건설, 서울지방법에 법정관리 신청. 1월23일 =대표자회의, 1월분 부족자금 분담지원 합의. 1월31일 =운영위원회, 법정관리 신청업체에 대한 보전관리인 선임및 고문변호사 선임. 서울지방법원, 우성3개계열사 재산보전처분. 2월9일 =대표자회의, 2월분 부족자금 642억원 우성건설등 5개사에 지원. 3월21일 =3월분 부족자금 584억원 7개사에 지원. 운영위원회 참여범위 확대.(12개->15개 금융기관) 5월8일 =7개 주요 채권기관대표자회의, 한일 미원 한화등 3개그룹의 최종 인수의향서 검토. 5월13일 =운영위원회 회의및 대표자회의 개최, 인수업체 선정.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