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1일) 고가우량주 중심 매도 치중

종합주가지수가 910포인트대로 밀린 21일 기관투자가들은 고가우량주를 중심으로 매도에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투신사들은 주문기준으로 369억원어치를 사고 360억원어치를 팔아 소폭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한국투신 매수=메디슨 현대정공 동아제약 계룡건설 동양화학신 매도=삼성화재 엘지화재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대한투신 매수=포항제철 한국전력 삼성전기 동아건설 현대건설 매도=장기신용은행 삼보컴퓨터 세아제강 유공 현대화재 국민투신 매수=만도기계 엘지정보통신 현대화재 대륭정밀 경기은행 매도=유공 삼성전자 풍산 서광 대웅제약 대일화학 (단위 :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81억원어치(151)를 매수하고 182억원어치(82)를 매도,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매수=한진증권(10) 금호건설(8) 경기은행(7) 쌍용증권(6) 동국제강(6) 매도=한화화학(8) LG전자(7) 현대증권(5) 쌍용증권(4) 금호건설(4)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