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손익수(데이콤사장)/김우석(내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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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수 데이콤사장은 4일 서울 용산 데이콤 본사에서 애틀랜타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전원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3,000만원 상당의 국제전화용 데이콤-올림픽V카드를 신박제선수단장에게 전달한다. 김우석 내무부장관은 2일오후 새마을운동충북도지부 주관으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충북지역 학교폭력근절대회에 참석한후 참가자들과 함께가두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