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일 금융업 현안 논의 입력1996.07.11 00:00 수정19960711000 우찬목 조흥은행장은 10일 오전 은행장실에서 일본의 세계적인 연구소인삼화종합연구소 노부다카 야마모토 사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한.일간 경제 및 금융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1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