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300만달러규모 캄보디아 TRS 사업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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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과 LG정보통신 및 싱가포르의 SMI사가 손잡고 캄보디아에서 TRS(주파수공용통신)사업을 벌인다. 이들 회사는 컴보디아에서 전국TRS사업을 벌일 메콩 텔레콤 모바일사를 설립키로하고 한국통신이 1백80만달러(60%), LG정보통신이 90만달러(30%),SMI가 30만달러(10%)를 투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