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2일) 투신사들 소폭의 매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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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830대로 밀린 12일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251억원어치를 사고 257억원어치를 팔아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국민투신이 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은 각각 24억원과2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국투신 매수(150억원)=성미전자 한국전력 국민은행 동부화재 한국이동통신 인켈 매도(126억원)=신원 대우증권 세풍 현대해상 대한항공 경기은행 대한투신 매수(61억원)=엘지정보통신 현대해상 동아건설 동양화재 삼성정밀 한창신 매도(41억원)=대한항공 유공 청호컴퓨터 삼성중공업 대한재보험 국민투신 매수(40억원)=엘지정보통신 삼성증권 세풍 해태전자 삼천리 매도(90억원)=국제상사 동부화재 한보철강 웅진출판 삼성항공 삼성중공업 (괄호안은 만주단위) 외국인들은 이날 165억원어치(85)를 사들이고 224억원어치(165)를 팔아 5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수=한화(14) 대우증권1우(6) 미도파(5) 영진약품(4) 동원증권(4) 매도=삼미특수강(27) 서울은행(23) LG전자(14) 한화화학(11) 한신공영(11)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