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5일) 3개 투신사 매도 우위

종합주가지수가 연중최저치를 기록한 15일 서울소재3개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62억원)=동아건설 영풍산업 국민은행 제일은행 인켈 매도(80억원)=삼천리 LG전자 LG화학 호남석유화학 한화 대한투신 매수(30억원)=메디슨 녹십자 대성산업 오리온전기 고려합섬 LG정보통신 삼희투금 매도(50억원)=제일화재 현대증권 삼성물산 대웅제약 성도어패럴 유공 국민투신 매수(36억원)=성미전자 서통 해태전자 부흥 매도(42억원)=신광산업 포항종합제철 동양화학 남해화학 국제상사 풀무원 대유증권 장기신용은행 (괄호안은 만주단위) 외국인들은 이날 144억원어치(83)를 사들이고 136억원어치(70)를 팔아 8억원어치를 순매수 한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수=미도파(9) 서울은행(8) 한화(7) 영진약품(5) 대우(3) 매도=동서증권(10) 삼미특수강(6) 청호컴퓨터(5) LG증권(4) LG화학(4)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