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나산종합건설 ; 한일건설

나산종합건설(대표 송세창)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95의68 보라매나산스위트오피스동 6~10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대표전화번호는 833-0003, 팩스번호는 833-7003으로 변경됐다. 한일건설(대표 이창진)은 최근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중 입주를 앞둔 시흥 시화지구 한일아파트 580가구에 대한 입주전 주택품질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