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사무실 대치동으로 이전 입력1996.07.31 00:00 수정19960731000 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이 8월1일 사무실을 강남구 대치동 군자빌딩으로 이전한다. 전화 528-5500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