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환난 ; 말 입력1996.08.01 00:00 수정19960801000 .환난 도덕적 지혜와 학술적 지식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환난 속에 있게 마련이다. - 맹 자 .말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 진다. - 한국속담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