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광장] 유니텔, '생생영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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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은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배우는 "생생영어"를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go liveng)는 20년간 외교관 생활을 한 박영복씨가 영화장면중에뽑은 대사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제공해 혼자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