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말과 글 ; 육신과 정신 입력1996.08.12 00:00 수정19960812000 .말과 글 글은 하고자 하는 말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 말은 가지고 있는 뜻을 다 나타내지 못한다. - 주역 .육신과 정신 몸이 뚱뚱하면 뇌는 홀쭉하다. - 프랑스속담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3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