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배녕(남북문화교류협회장)/구효서(소설가)

이배녕남북문화교류협회장은 회원 52명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중 양국간 우호증진및 남북간 문화동질성 회복을 협의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 소설가 구효서씨는 24일 오후3시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장편소설"비밀의 문"을 주제로 독자와의 대화모임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