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중남미순방 공식수행원 15명 확정 .. 청와대

청와대는 오는 9월2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김영삼대통령의 중남미5개국순방을 수행할 공식 수행원을 확정, 발표했다. 공식수행원 공로명 외무장관 박재윤 통상산업장관 김동진 합참의장 박범진 신한국당총재비서실장 이석채 경제수석 김광석 경호실장 유종하 외교안보수석 윤여준 공보수석 반기문 의전수석 문동석 외무부의전장 유명환 외무부미주국장 주진엽 주과테말라대사 조명행 주칠레대사 조기성 주아르헨티나대사 김삼훈 주브라질대사 이원영 주페루대사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