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일) 서울 3투신 소폭 매도우위

종합주가지수 780선이 다시 붕괴된 2일 서울소재 3개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40억원)=현대엘리베이터 금호타이어 한일증권 대우전자 아남산업 현대자동차써비스 동아타이어 매도(59억원)=한국전력 한화종합화학 삼양사 동아건설 조선내화 주리원백화점 남선알미늄 LG정보통신 대한투신 매수(30억원)=삼성전관 장기신용은행 대우증권 동원증권 한국전력 LG정보통신 매도(10억원)=코오롱건설 대웅제약 호남석유화학 현대자동차 삼보컴퓨터 국민투신 매수(20억원)=동양물산 금호석유화학 대우 데이콤 진로 대한통운 덕성화학 에스원 매도(40억원)=현대건설 고니정밀 LG화학 나라종금 국민은행 일은증권 서울증권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93억원어치(94)를 사들이고 96억원어치(51)를 팔아9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수=삼성전자(8) LG증권(7) 대우전자(6) 동서증권(6) 대호(6) 매도 =대우전자(5) 금호타이어(5) 삼삼종금(4) LG화학(3) 서울은행(3)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