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한복디자이너 이리자씨, '이리자 전시관' 문열어 입력1996.09.06 00:00 수정19960906000 .한복디자이너 이리자씨는 9일 서울 사간동에 복식박물관 "이리자 전시관"을 연다. 전시품은 어린이돌복에서 수의까지 모든 종류의 우리나라 전통의상이며 전시기간은 1년. 734-9477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7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