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불황대책 사장단회의] 결정사항

> 97년부터 사장단 연봉제 실시 사외 이사제 확대 실시 임원보수동결 관리자급 이상 상여금 장기저축 유도 증자회사 상여금 주식으로 지급 97년 임금 총액규모 동결 관리 혁신을 통한 인력 재배채(관리 지원 인력 30% 전진배치, 인당 부가가치 극대화) 사원 상시 채용제도 실시 > 국내사업 적극투자(정보통신 정밀화학 의료기기사업) 중소기업형 사업 이양(타이어코드 연적 사업, 고분제 응집제 사업 등 이양) 공장 유휴부지 정리 및 서해안 지역 투자 추진(특정지역 편중에서 전국토 균형으로 전환) 그룹사 물류합리화 실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통폐합 사회 간접 비용 줄이기 동참 > 수출 개척단 파견(동구 중남미 동남아(베트남) 아프리카) 수출전략 상품 적극 개발(세계화 10대 상품 개발) 국제화 전문가 양성강화(지역전문가 파견, 수출 개척단요원으로 양성) 중소기업 상담팀 발족 소비제 수입업체(소비제 수입사업 축소) > 제품가격 인하 또는 동결(공산품소재 가격 동결(특급호텔 가격인하로 관광 경쟁력 강화) 원가 10% 절감(원가 및 비용 절감 여력을 기술개발 및 생산성 향상 투자로 전환) 접대성 경비 20% 절감 승용차 5부제 실시 추석 및 연말 선물 안주고 안받기 과소비 추방 캠페인 전개(비업무성 해외여행 자제, 외식 안하기, 그룹내 골프 금지)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