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4일) 투신 "사자" 우위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24일 주문기준으로 182만주를 사들이고 193만주를 처분, 소폭 팔자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투신사들이 사자우위였던 반면 은행과 보험사들이 팔자우위였다. (단위 : 만주) 매수=대우중공업(6.4) 금경(4.5) 쌍용자동차(4.1) 삼삼종금(3.8) 태일정밀(3.5) 삼성전자(2.9) 대호(2.5) 서울증권(2.0) 국민은행(0.9) LG전선(0.6) 매도=평화산업(8.5) 한신공영(8.5) 삼성물산(3.7) 상림(3.3) 상업은행(3.2) 미도파(2.6) 수산중공업(2.6) 우성사료(0.9) 두산상사(0.7) 금호타이어우(0.4)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230억원어치(106)를 매수하고 203억원어치(120)를 매도, 소폭 매수우위였다. 매수=제일은행(9) 현대건설(5) 서울증권(5) LG화학(4) 삼성전자(4) 매도=대우중공업(18) 한전(8) 현대건설(6) LG금속(5)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