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한국관련 군사전문가 미 하우스만씨 사망 입력1996.10.07 00:00 수정19961007000 해방직후부터 81년까지 주한미군에 근무하면서 한국관련 군사전문가로 활동했던 미예비역 육군대령 제임스 하우스만이 5일 (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시 자택에서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79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