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경남 양산서 단독주택 건설용지 342필지 공급키로

한국토지공사는 경남 양산서창지구내 단독주택 건설용지 1,135필지 6만9,000평중 342필지 2만1,000평이 10월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지구는 양산군의 양산시 승격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데다 인근 조남 명곡토지구획정리사업이 본격화돼 아파트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필지당 면적은 55-75평이며 필지당 공급가격은 5,700만-9,400만원으로 다양하다. 공급순위는 10월 30일 현재 기준으로 과거 1년이상 부산 울산 양산에 거주한 부양가족이 있는 1년이상의 무주택세대주(1순위) 지역제한이없이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2순위) 일반수요자(3순위) 등이다. 토지대금 납부는 일시불과 분할로 할 수 있으며 일시불의 경우는 계약금 10%에 2월이내에 완납하면 된다. 분할납부는 계약금 10%에 매 6개월마다 균등분할로 3년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 토지사용이 가능할 때까지 할부이자가 감면된다. 양산서창지구는 총사업면적 25만8,000평 5,500가구가 들어설 계획으로 부산에서 33.5km, 울산에서 22km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