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30일) 투신, 매매규모 크게 축소

종합주가지수가 연8일째 하락한 30일 서울소재 3개 투자신탁회사들은 매매규모를 크게 줄이며 주문기준으로 4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60억원)=대우통신 한라건설 제일제당 국민은행 LG정보통신 매도(50억원)=상업은행 현대종합상사신 금호건설 오리온전기 한일은행 대한투신 매수(109억원)=포철 미도파 성지건설 현대종합상사 대한통운 동아건설 LG정보통신 매도(90억원)=한화종합화학 삼보컴퓨터 대우증권우 현대건설 신한은행 유공 국민투신 매수(35억원)=한미은행 두산기계 대우통신 한솔제지 중외제약 매도(60억원)=대우증권 한일시멘트 현대상선 조선맥주 한전 동양물산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32억원어치(126)를 사고 205억원어치(156)를 팔아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매수=한전(17) 한화화학(12) 대구은행(10) 제일은행(9) 경남은행(7) 매도=제일은행(24) 상업은행(15) 대구은행(10) 부산은행(8) 유공(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