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6일) 3대 투신, 60억어치 매수우위

종합주가지수가 큰폭으로 반등한 6일 3대 투신은 주문기준으로 6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100억원)=대우 대한항공 주택은행신 삼성전기 동양나이론 LG건설 남해화학 이통 삼성전자 매도(80억원)=한전 충북은행 삼성물산 한일은행 신한은행 동양물산 삼천리 동아건설 대한투신 매수(70억원)=삼환기업 태영 한솔전자 국제상사 대우통신 상업은행 매도(50억원)=동성화학 삼성제약 범양건영 유한양행 대우정밀 대우증권 국민투신 매수(50억원)=진도 세풍 뉴맥스 동양화학 두산건설 LG건설 매도(30억원)=롯데제과 성미전자 풍림산업 한전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75억원어치(116)를 사고 279억원어치(190)를 팔아104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기아차(14) 한일은행(13) 한전(11) 보람은행(6) 삼미특수강(6) 매도=대우(26) 경남기업(18) 한일은행(16) 대우중공업(16) 동원증권(15)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