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신낙균(국민회의의원)

신낙균의원(국민회의)이 한국인으로선 최초로 미조지워싱턴대 총동창회의 "자랑스런 올해의 동창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5월 백악관앞 광장에서 열리는 졸업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