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주택 무더기 미달 .. 서울 5차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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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주 1백3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5차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에서 무더기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18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46개평형 1천8백21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서 1천1백63명이 신청, 35개평형에서 1천2백72가구가 미달됐다. 또 11개평형 5백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전평형에서 4백74가구가 미달가구로 남았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인천.경기거주 1백3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납입인정회차가 24회 (90년4월28일이전 가입자는 12회) 이상인 서울거주 1년이상무주택자를 대상으로 19일 청약을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