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9일) 외국인, 116억어치 사자 우위

종합주가지수가 다시 하락한 29일 3대 투자신탁회사는 주문기준으로 10억원어치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50억원)=아남산업 포철 삼양사 종근당 삼성전자신 매도(60억원)=신한은행 태영 이통 유공 현대상선 대한투신 매수(50억원)=삼성화재 한화 흥창물산 미도파 현대종합상사 대영포장 대우통신 매도(50억원)=현대상선 태영 남광토건 경인전자 한전 신풍제약 동원증권 국민투신 매수(20억원)=LG금속 금호타이어우 현대건설 조광피혁 진도 일진 현대자동차 매도(20억원)=쌍용정유 롯데제과 (단위 만주) 314억원어치(185)를 사고 198억원어치(175)를 팔아 116억원을 순매수했다. 매수=쌍용정유(22) 대우(12) 기아차(11) 외환은행(10) 한일은행(10) 매도=조흥은행(17) 대우중공업(15) 한미은행(14) 상업은행(11) 한일은행(10)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