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5일) 은행/보험 등 '팔자'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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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연중최저치를 기록한 5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140만주를 내다팔고 112만주를 사들여 28만주의 "팔자 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투신을 제외한 은행과 보험이 순매도였다. (단위:만주) 매수=조흥은행(11.4) 한성기업(4.1) 부흥(4.0) LG금속(3.6) 해태제과(2.3) 새한미디어(1.6) 금호타이어(1.5) 쌍방울(1.3) 동신제약(1.2) 삼화전자공업(1.2) 매도=LG전선(8.7) 한국전력(6.4) 대우증권(5.8) 현대정공(3.5) 한일이화(2.6) 동원증권(2.3) 한국티타늄(2.1) 대우전자(2.0) 외환은행(2.0) 현대산업개발신(1.0)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99억원어치(234)를 매수하고 296억원어치(223)를 매도해 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매수=한국전력(29) 조흥은행(19) 제일은행(18) 상업은행(16) 한일은행(12) 매도=제일은행(23) 외환은행(17) 한국전력(17) 한일은행(16) 상업은행(14)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