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얼그룹 회장 주한 이라크명예영사 취임 축하연

신정일 한얼그룹회장의 주한 이라크 명예영사 취임 및 영사관 개설 축하연이 6일 오후 6시 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구자두 주한 명예영사단장 (엘살바도르.LG유통부회장) 구평회 한국무역협회장 (페루) 현영원 현대상선상임고문 (파나마) 이명박 의원 (부탄) 윤석순 전의원 (뉴질랜드) 등 16개국 주한 명예영사와 최형우.박찬종 신한국당 상임고문 이상배.이규정.신락균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주나 아부샤알라 리비아대사, 아흐메드 바이사 예멘대리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