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20일) '남자 셋 여자 셋' 등

"영화특급" (SBSTV 오후 9시50분) = 클린트 이스트우드 특유의 거칠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와 찰리쉰의 탄탄한 연기가 함께 어우려진 본격적인 성인 오락 액션영화. 잔혹한 범죄자들을 단호히 처리함으로써 영화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나름대로의 카타르시스 효과를 가져다 준다. 화끈한 액션과 예상할수없는 반전이 볼만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찰리쉰, 라울줄리아 주연. "새로운 탐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