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서울대병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대병원은 뇌성마비로 팔 다리에 심한 근육경직이 있는 환자를 전문의료진이 협진하는 "근육경직클리닉"을개설했다. 정진엽정형외과교수 왕규창신경외과교수 방문석재활의학과교수등이 참여, 정확한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수술과 물리치료등 통합적인 치료를 실시한다. 매달 첫번째 목요일 오후2시에 클리닉을 개설한다. 760-3641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특별회원을 연회비 1만원에 모집한다. 특별회원은 월간 "건강소식"을 받아보고 혈압 비만도 기생충검사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또 일반 병원보다 10%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소변검사 간기능검사 여성암및 종양표지자검사등 각종 검사를 받게 된다. (0331)251-6134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