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3일) 3대투신, 53억어치 매수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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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다시 하락한 23일 3대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35억원어치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이 우량대형주를 중심으로 30억원어치의 매수우위주문을 냈고 대한투신은 매수주문이 5억원어치 더 많았다. 국민투신은 매수매도주문이 균형을 이뤘다. 한국투신 매수(70억원)=외환은행 대한항공 포철 현대차써비스 지원산업 매도(40억원)=데이콤 이동통신 한미은행 한전 상업은행 대한투신 매수(30억원)=태영 동양제과 현대상선 대영포장 제일합섬 매도(25억원)=이동통신 신신금고 대우통신 웅진출판 국민투신 매수(20억원)=대우 세신 일진전기 한국제지 매도(20억원)=서울도시가스 한미은행 중외제약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28억원어치(68)를 사고 181억원어치(146)를 팔아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매수=청구(9) 대농(7) 상업은행(7) 한전(5) 삼미특수강(3) 매도=서울은행(25) 상업은행(7) 외환은행(12) 한전(12) 한미(7)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