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3일) 외국인, 90억원어치 팔자우위

종합주가지수가 2년연속 배당부시세를 회복한 개장 첫날인 3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주문기준으로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투자가들은 63만주의 사자주문과 84만주의 팔자주문을 내 21만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단위:만주) 매수=서울은행(13) 한미은행(4.4) 신신금고(4.3) 주택은행(2.4) 대우 포항제철(이상 2) 상업은행(1.7) 쌍방울 충청은행 한성기업 (이상 1) 매도=한보철강(5.1) 조흥은행(4.6) 삼보컴퓨터(4) 서울식품(3.5) 현대전자 대영전자(이상 2.6) 미도파(2.5) LG화학우(2.2) 강원산업 LG화학(이상 2) 외국인들은 이날 1백9억원어치(62)를 사들이고 1백99억원어치(2백12)를 팔아 9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매수=한국전력(20) 외환은행(7) LG화학(5) 유공(4) 상업은행(3) 매도=서울은행(66) 한미은행(24) 대우증권(10) 쌍용증권(10) 상업은행(8)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