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수칙] 구인광고전략..채용할 직원타입 파악후 광고 작성

구인광고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보다 유능한 인재채용을 위해 광고전략의 중요성이 더해 가고 있다. 효과적인 광고전략를 소개한다. 시선끌기 : 채용하고자 하는 직원의 타입을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광고문안을 작성해 눈길을 끌어야 한다. 광고매체선정도 여기에 촛점을 맞춰서 해야 한다. 구체성 : 신입사원이 앞으로 회사내에서 할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기해 줘야 한다. 또한 근로조건과 급여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명시해줌으로써 지원자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 회사의 비전제시 : 적절한 지원자를 유치하기위해 앞으로 회사의 발전방안 등 비전을 명확히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 용이한 입사신청 : 지원자체가 까다로워서는 안된다. 보다 많은 유능한 지원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채용시스템을 최대한 단순화해 불편함을 없애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