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백두대간, '...자유의 미학' 주제 열린 강좌 마련

.백두대간 (대표 이광모)은 25일 오후 3시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5층 열림터에서 제6회 "열린 강좌"를 마련한다. 주제는 "영화 "쥴 앤 짐"의 여주인공 카트린을 통해 본 자유의 미학". 강사 영화평론가 변재란씨. 문의 747-778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