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실권주 청약 등 ARS 처리 ..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은 2월1일부터 실권주 청약과 실권주 청약증거금 대출을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로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증권금융이 실시하고 있는 ARS서비스 내용은 공모주 청약예금(예금가입, 청약한도, 청약결과 조회 등) 실권주 청약예금(예금가입, 청약조회, 대출잔액 조회 등) 지주관리업무 고객 의견접수 등이다. 한편 서울지역 ARS전화번호는 종전 3770-8858에서 3770-8200으로 바뀌게 된다. 이밖에 부산지점(254-4200) 광주지점(228-3411) 대구지점 (744-0011) 대전지점(488-2202) 등도 이용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