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1일) 은행/보험, "팔자" 우위
입력
수정
종합주가지수가 6일 연속 상승한 11일 증권사를 제외한 기관투자가들은 주문기준으로 3백23만주를 팔고 3백53만주를 사들여 30만주를 순매수했다. 투신이 매수우위를 보인 반면 은행과 보험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단위:만주) 매수=대농(30) 신한은행(20) 동해펄프(11.4) 한미리스(8.4) 동일제지(7.5) 동양화학(7.3) LG화학(6.0) 고려유화(5.0) 현대금속(5.0) 한성기업(4.6) 매도=조흥은행(29.8) 상업은행(10.7) 외환은행(9.4) 해태제과(7.6) 대우증권(7.5) 극동도시가스(6.7) 동국제강(5.6) 제일은행(5.3) 삼성항공(5.0) 기산(4.5) 외국인들은 이날 2백12억원어치(1백15)를 사고 2백26억원어치(1백65)를 팔아 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매수=외환은행(15) LG반도체(8) 유공(7) 한화(6) 강원은행(5) 매도=외환은행(36) 제일은행(17) 대우증권(9) 한미은행(7) 금강개발산업(6)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