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8일) 투신/보험 등 "팔자" 치중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18일 주문기준으로 2백15만주를 사들이고 3백2만주를 처분, 매도에 치중했다. 투신 보험 은행 등 대부분 기관들이 매도우위에 섰다. (단위:만주) 매수=현대산업개발(46.2) 한진중공업(9.3) 대우전자(9.0) 동국제강(6.6) 서울은행(4.8) 삼성물산(5.1) 현대상사(3.5) 금강공업(3.0) 상림(2.9) 호텔신라(2.4) 매도=LG전자(22.7) 한일은행(13.5) LG반도체(9.0) 세양선박(8.6) 두산건설(7.7) 광주은행(6.8) 효성티앤씨(6.6) 서울증권(5.4) 벽산건설(5.0) 고려유화(1.6)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2백8억원어치(1백31)를 매수하고 2백48억원어치(1백80)를 매도, 4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매수=LG전자(23) 현대산업개발(20) 쌍용정유(9) 한진중공업(9) 서울은행(6) 매도=상업은행(12) 삼성물산(9) 제일은행(8) 대우전자(7) 대우증권(6)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