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6일) 은행 "팔자" 우위

종합주가지수가 다시 하락한 26일 3대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15억원어치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1백10억원)=LG정보통신 삼성전자 포철 한화종합화학 LG반도체 매도(1백5억원)=LG전자 삼성전관 상업은행 현대정공 한일은행 대한투신 매수(80억원)=주택은행 LG정보통신 포철 기아차서비스 현대금속 매도(1백억원)=한국프랜지 조선내화 한국타이어 현대종합상사 LG증권 국민투신 매수(50억원)=LG반도체 현대정공 코오롱 고려산업개발 우방1신 매도(20억원)=한국프랜지 이수화학 흥아타이어 새한종금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2백75억원어치(1백51)를 사고 3백74억원어치(2백60)를 팔아 99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한전(18) LG전자(18) 상업은행(15) 현대상사(7) 현대상선(6) 매도=LG반도체(41) 한전(27) 외환은행(25) 상업은행(16) 제일은행(14)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7일자).